어제 남편과 (애기는 엄마 아빠한테 맞기고...ㅎㅎ) 성시경 박정현 콘서트에 갔다.
지난번 센티멘털 시티 (성시경 이소라) 콘서트에 이어 두번째 시경님 콘서트다.
센티멘털 시티에 비해 조금 많이 (?) 개인적으로 실망스러웠다고 할까?
내가 너무 기대를 많이 한걸까? 어쨋든 시경님을 볼수있어서 좋았지만 전체적으로
듣고싶었던 노래를 두분다 덜하셨던것같다. 박정현 팬은 아니지만 몇개 좋아하는 노래가있는데
하나도 안부르다니..... 그리고 시경님은 박정현 보조역활같은 느낌까지 들었다.
헐... 그돈으로 시경님 씨디나 다 살걸....
마지막으로 콘서트 끝나고 남편이랑 나가는데 개최쪽에서 몇개 안남은 포스터를 나누어 주는거다.
기념겸 하나를 얼른 집는데 어떤 개념없는 남자가 내가 집은 포스터를 잡아채는거다 그래서 힘것
되잡아채니 째려보기까지... 미역국이 아까운넘....
그래도 포스터를 끝가지 사수했다... 흐흐 (아즘마의 힘!!!!)
콘서트 시작!
콘서트는 마이클 부블레의 쿠완도로 시작했다... (마이클 부블레 리메이크인가(?) 모르겠슴)
여기까지는 분위기 진짜 좋았슴.....
이건 사연소개... 시경님 특유의 휴머로 잼있게 소개하심...
시경님의 와일드 락커 버젼... ㅎㅎ
사진은 많이 찍었건만 거의다 흔들려서 건진게 요거밖에 없슴... 헐....
그동안 애기때문에 남편과 제대로 데이트도 못했는데 내겐 조금 아쉬운 콘서트 였지만
간만에 단둘이 잼있는 시간을 보내고 왔슴에 의미를 두겠슴. (남편은 말론 잼있었다 하지만
미국에 세살때 왔슴으로 한국가수의 그것도 발라드가 좋았는지는 아무도 모름... 영원한 미스테리로 남을거임.... )